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액티바707

숯 이야기


Stories about Charcoal

숯 이야기

  • 역사 속 숯 이야기를 통해 숯의 신비한 효능에 대해 알아보세요.

    ‘액티바707 바르는 액상참숯은 야자수 숯, 참 숯, 대나무 숯, 천연무기광석, 생육광파 액티바, 모기서식억제, 특수광물질을 주 원료로 만든 제품입니다.’

  • 700년 세월을 이겨온 팔만대장경 1000년의 세월을 이겨온 팔만대장경의 비밀은?

    팔만대장경의 보존을 위한 바닥에 숯 사용 장경각의 지하에는 다량의 숯과 소금이 묻혀 있었다고 한다. 숯을 깔면서 소금을 뿌리는 방법으로 기초를 다진 것이다. 숯 1g의 표면적은 약 3백m2로 무수한 구멍을 갖고 있다. 이 구멍들은 수분을 저장하고 공급하는 힘이 무척 크기 때문에 장경각의 수분을 조절하기에 충분하다. 이 때 소금은 건물 기초의 물 빠짐을 좋게하고 숯의 수분조절 기능을 도와준다. 또 숯의 환원성도 팔만대장경 보관에 한몫을 했음은 물론이다.

    우리 속담에 ‘만년 숯이요 천년 굴피(콜크)’란 말이 있다.

    숯은 만년이 되도록 변하지 않는 물질이라는 것을 표현한 말이기도 하다.

  • 세계를 놀라게 한 마왕퇴 고분의 비밀

    중국 마왕퇴 고분, 해인사 팔만대장경, 영주 김흠조 장례원 판결사의 유체, 140년 된 일본 미라 등에서 영구 보존을 위해 숯이 사용되었음이 밝혀졌다.

  • 불가사의한 건축물 해인사

    해인사 8만대장경의 대장정각은 목판의 보관 상태가 신비에 가깝다고 한다. 정각을 지을때 지하에 숯과 소금을 켜켜이 묻었는데, 마치 #자 모양으로 묻었기 때문이다.

    이 숯이 습도를 조절함으로 경각과 팔만대장경을 현대에 이르기까지 보존하게 되었다.

    경주 석굴암

    발견된 당시에는 천년의 세월동안 불상의 조각상태가 처음 조각했을때 처럼 보였다. 그런데 무너진 곳을 보수할 때 석굴암을 덮고 있던 많은 양의 숯 이 나왔는데 그 당시에는 모르고 숯을 치우고 보수를 하였다. 그래서 지금은 아무리 환풍기를 설치하고 현대장비를 설치해도 보존이 되지 않는다.